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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최근 '세계지질공원과 고창 지질명소 이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안승현 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북 서해안 32개소 지질공원 현황과 고창군 지질명소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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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최근 '세계지질공원과 고창 지질명소 이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특히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암석 구조와 지질 연대, 그리고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안 소장은 "지질공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교육과 체험, 지역경제 활성화가 결합 된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누구나 지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좌에서는 향후 지질박물관 방문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참가자들은 대전 지질박물관 견학과 국립생태원 방문 등 현장 중심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오는 7월 17일에는 갯벌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포함한 야외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실내 강의와 병행한 총 12회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고창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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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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