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충북도의장, 취임 첫날 7개 핵심 기관 ‘릴레이 민생 소통’ 전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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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충북도의장, 취임 첫날 7개 핵심 기관 ‘릴레이 민생 소통’ 전격 행보

치안·사법·교육·경제 망라한 유관기관 탑티어 공조체계 구축 및 현안 협력 약속
이 의장, “조정과 중재 중심의 창조적 대안자 역할 수행… 도민 신뢰 의회 도약” 천명

  • 승인 2026-07-06 08:2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취임 직후 지역의 주요 행정·사법·경제 유관기관 7곳을 방문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의장은 각 기관장과 민생 안전망 구축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의회가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실질적인 조정자와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창조적 대안자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충북도청방문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오른쪽)이 신용한 충북지사를 찾았다. 이태훈 부의장(왼쪽)과 함께 손을 맞잡고 파이팅 하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이상식 의장이 취임 직후 지역의 주요 사법·행정·치안·경제 유관기관을 전격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협치 의정 매커니즘' 가동에 나섰다.

이상식 의장은 3일 오전 관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참배를 마친 직후, 지역의 안녕과 민생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기관 7곳을 차례로 찾아 릴레이 소통 행보를 전개했다.

이번 릴레이 방문은 제13대 전반기 충북도의회의 출범을 알림과 동시에, 당면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이 의장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반영된 타임라인이다.

이 의장은 이날 충청북도지사 예방을 첫 시작으로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 등 지역을 이끄는 7대 핵심 중추 기관을 쉴 틈 없이 방문해 기관장들과 고밀도 환담을 가졌다.

각 기관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 의장은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지향하는 제13대 전반기 의회의 정책 스펙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도민 복리 증진과 민생 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각 기관이 행정·치안·사법·교육·경제 등 고유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적극 당부하며 상생 협업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특히 청주지법·지검 및 충북경찰청 방문에서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공동체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법·치안 공조를 강조했다. 청주상공회의소에서는 고물가·고금리로 다소 침체된 지역 실물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정량적 예산 지원 및 조례 제정 등을 공유했다.

의회는 이번 주요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 매커니즘 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지역 내 갈등 현안이나 행정 구역 간 이견 조율 시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실질적인 조정자와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릴레이 방문 직후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행정·사법·경제 주체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강력한 협치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제13대 충북도의회는 탁상공론식 의정을 지양하고 언제나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으며,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정교한 조정과 중재를 통해 지역 발전의 '창조적 대안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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