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광복절 시민걷기대회, 연말 화합행사 등 '하반기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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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광복절 시민걷기대회, 연말 화합행사 등 '하반기 로드맵' 확정

8월 15일, 시민 한마음걷기대회, 12월 화합대회 일정 의결, 임원 확충, 조직 활성화 박차

  • 승인 2026-07-09 09: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임원회의를 통해 광복절 기념 시민 걷기대회와 연말 화합대회 개최 등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화합에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석인 임원을 보강하고 읍·면·동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건수 회장은 하반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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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협의회는 8일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광복절 기념 시민 걷기행사와 연말 화합대회 개최의 건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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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협의회는 8일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광복절 기념 시민 걷기행사와 연말 화합대회 개최의 건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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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7월 2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충남인재개발원 초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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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7월 2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충남인재개발원 초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협의회는 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광복절 기념 시민 걷기행사와 연말 화합대회 개최, 임원 충원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김건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보고,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논의된 안건은 8월 15일 열리는 '서산시민 한마음걷기대회' 준비 사항이다. 협의회는 시민문화회관 광장을 출발점으로 시민과 회원이 함께하는 걷기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읍·면·동 조직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행사 당일에는 각 읍·면·동 회원들이 오전 5시 20분까지 집결하고, 단체 조끼를 착용해 질서 있는 행사 운영과 통일된 모습을 보여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협의회는 연말 회원 화합과 소통을 위한 '서산시협의회 한마음 화합대회' 일정도 확정했다. 화합대회는 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으며,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 충원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일부 부회장과 이사 등 공석을 보강하기 위해 각 읍·면·동 위원회에서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고 지역별 활동 기반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보조금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서 협의회는 7월 2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충남인재개발원 초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회원들의 리더십과 조직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김건수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인 만큼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교통질서 캠페인, 나눔 봉사, 시민의식 향상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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