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현장 조리사 구인난, 전문 인력으로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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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현장 조리사 구인난, 전문 인력으로 해법 제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유아 조리전문가 일자리 협력망 가동

  • 승인 2026-07-09 14: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현장사진_영유아조리과정 수업과정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7월 9일 오후 2시 센터에서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보육현장 조리사 구인난, 전문 인력으로 해법 제시합니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7월 9일 오후 2시 센터에서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지역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시설 5곳의 원장, 시설장과 대전새일센터 직업훈련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심각한 조리원 구인난을 겪고 있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의 안정적 수급과 취업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사진_영유아 조리전문가 일자리 협력망 회의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7월 9일 오후 2시 센터에서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특히 이번 '영양맞춤 영유아 조리 전문가 과정'은 교육생들을 보육시설 12곳에 연계해 5일간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 위생 관리와 대량 조리 교육을 강화해 현장 맞춤 인력을 양성한 점이 강조됐다.

참여 기업 담당자는 "아이들의 급식은 위생과 영양이 모두 중요한 만큼 단순 조리 인력이 아닌 영유아 식이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며 "새일센터의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훈련된 전문적인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서금순 대전새일센터 센터장은 "영유아 조리전문가 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획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나 맞춤형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https://www.djjob.or.kr)또는 전화(042-524-4181)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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