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 '2026년 연합모금사업(중앙회)' 참여기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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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의열매, '2026년 연합모금사업(중앙회)' 참여기관 협약 체결

용운종합사회복지관,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총 3개 기관 선정
모금 목표액의 50% 이상 달성할 경우 중앙회 추가 매칭 지원

  • 승인 2026-07-09 14: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2026년 연합모금사업(중앙회) 협약식 단체사진
사진 왼쪽부터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 신예진 생활복지사,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차혜원 사무원,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김범순 과장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 송인희 센터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효경 사무처장,용운종합사회복지관 김화종 관장,용운종합사회복지관 김선애 과장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미경 팀장.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7월 9일 대전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연합모금사업(중앙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연합모금사업(중앙회)은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지역사회의 나눔을 통해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는 모금 활동을 직접 전개하고, 모금 목표액의 50% 이상을 달성할 경우 중앙회의 추가 매칭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에는 용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화종),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송인희),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총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련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취약계층 식사와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참여기관들이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모금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모금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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