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재난관리 3년 연속 우수… 안전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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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난관리 3년 연속 우수… 안전도시 경쟁력 입증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예방·대응·복구 역량 인정
특별교부세 지원 예정

  • 승인 2026-07-09 15: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관 선정
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재난 대응은 위기 상황보다 평상시 준비에서 결정된다.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체계의 안정성과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는 행정안전부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의 관리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재난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다.

부산진구는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체계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과 대응, 복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더욱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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