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킨다" 현장 중심 의정 다짐

  • 충청
  • 서산시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킨다" 현장 중심 의정 다짐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 경청,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강조

  • 승인 2026-07-10 10: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기욱 서산시의원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사진=김기욱 의원 제공)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기욱 의원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부의장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의장이라는 자리는 명예보다 책임이 앞서는 자리"라며 "의장과 함께 의원 간 화합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을 늘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탁상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또 "지역 발전과 서산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민과 늘 함께 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시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서산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으며, 김기욱 부의장은 의장단의 일원으로 의원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4.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5.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1. 비 오는 날 줄었는데 물폭탄은 커졌다… 달라진 충청권 여름비
  2.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3. [기고] '국악진흥법'이 가져올 지역 혁신과 조례 제정 필요성
  4. "우주항공 특허보유 대전기업 44곳 377건… 해외출원은 소수 특정영역 국한"
  5.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민선 9기 허태정 시정, 소통 중심 생태·성평등 도시로 전환해야"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