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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승용 보령시장은 9일 전국체전 메달에 도전하는 요트·복싱팀을 격려했다(사진-보령시제공) |
두 팀 선수단은 9일 엄승용 보령시장을 찾아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리는 대회를 코앞에 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그간의 훈련 경과와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하며, 남은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엄승용 시장은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며 "여러분은 보령시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보령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요트팀과 복싱팀은 하반기 전국대회에 먼저 출전한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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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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