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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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 승인 2026-07-10 11:4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천1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오는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된다.

2027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마지막 대입으로,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1차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 특징, 의약학계열 전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담'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고, 자녀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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