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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로타리클럽이 드론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고창 로타리 클럽은 10일 오후 5시 30분, 고창 '누리고' 드론 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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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로타리클럽이 최근 드론축구 연습장에서 고창 청소년드론축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참석자들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첨단 ICT 스포츠인 드론 축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200만 원은 드론 장비 구 입과 훈련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성준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드론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창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드론축구단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뜻깊은 후원 덕분에 선수들이 더욱 큰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성적으로 고창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창 로타리 클럽은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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