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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과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026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과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026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당일 개최된 관내 중학생 문화예술 축제인 'The 꿈·끼 Show Time' 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야간 행사를 마친 아이들에게 안전한 귀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당국과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공연 시작 전 태안문화예술회관 정문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홍보 용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귀가 동선을 중심으로 태안공영버스터미널과 어린이5호공원 일원에서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공연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주요 귀가 동선을 중심으로 태안공영버스터미널과 어린이5호공원 일원에서 집중적인 생활지도를 실시해 늦은 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든든하게 지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두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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