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현장행정으로 안전·복지·소통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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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현장행정으로 안전·복지·소통 '삼박자'

공공근로 안전교육, 초복 경로당 방문·기업 견학·가로림만 캠페인 등 위민 행정

  • 승인 2026-07-14 08: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은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폭염 대비 안전교육과 기업 견학 지원, 경로당 방문을 통한 어르신 건강 관리 및 맞춤형 복지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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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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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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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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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안전과 복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박미화 대산읍장을 비롯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13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업 견학 지원, 초복 맞이 경로당 방문, 7월 이장회의 개최,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원 캠페인, 어르신 생활안전 지원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대산읍은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근로계약 주요 내용, 안전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했다.

이어 대산9리 주민들은 HD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기업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지역 대표 기업의 역할과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복을 앞두고는 운산4리와 화곡3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박미화 읍장과 직원들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열린 7월 이장회의에서는 새롭게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고 주요 시정 및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 마을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대산읍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재 기원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의 우수한 생태환경과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화곡2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청구 절차와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산읍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과 복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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