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서 농산물 직거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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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서 농산물 직거래 행사

인천 계양구 작전2동 방문…직접 재배한 옥수수·마늘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부

  • 승인 2026-07-14 08:3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옥수수 수확 후 단체 사진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처인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위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을 찾아 지역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도농 교류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13일 작전2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농장 가꾸기 사업으로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와 마늘을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성면의 우수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수수 135망과 마늘 47접이 판매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회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와 작전2동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이후 상호 방문과 다양한 교류사업을 이어오며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직거래 행사로 얻은 판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단성면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직접 키운 농산물을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단성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직거래 행사를 통해 도농 상생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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