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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진행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
재단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26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운영된 이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매년 신청 접수 때마다 조기 마감된 '백스테이지 투어'는 올해 세 번째 운영을 맞았다.
올해는 기존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의 성격을 확장해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시설 소개가 아니라 무대 운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기술적인 설명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90분 동안 공연장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대 장비 작동 과정 체험 ▲특수효과 원리 체험 ▲음향 장비 및 인이어 시스템 체험 ▲조명 장비 조작 체험 ▲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공연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무대 전환과 조명 연출, 음향 조율 등 공연을 완성하는 숨은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60명이며,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 접수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광주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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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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