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하랑’ 세계무대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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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하랑’ 세계무대 출정

대한민국 대표 세계 대회 ‘2026 FIDA 인터컨티넨탈 컵’ 출전

  • 승인 2026-07-16 09: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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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하랑'.(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와 '하랑'이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 대회인 '2026 FIDA 인터컨티넨탈 컵'에 출전하기 위한 힘찬 출정에 나선다.

출정식은 14일 오후 6시 10분 고창 누리고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출전은 고창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와 경쟁하는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실력을 다져온 선수들은 이번 출정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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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하랑'.(사진=독자 제공)
김경숙 단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이 이제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게 됐다"며 "고창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이 세계를 향한 큰 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출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단장은 "고창을 넘어 세계의 하늘을 지배하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당당하게 실력을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와 '하랑'은 지역의 미래 인재로 주목받으며, 드론 스포츠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을 계기로 고창 드론 스포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정식은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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