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주요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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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주요 현안 건의

국회도 방문 지역 현안 관심.지원 요청

  • 승인 2026-07-19 16:1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수,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권익현 부안군수(오른쪽 안)가 지난 15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부안권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5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한 부안권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권 군수는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반영 ▲3권역 관광레저용지의 농생명용지 편입 제외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3권역 전략적 유보지의 개발계획 반영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등 3가지 핵심 건의사항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부안권역은 이미 매립이 완료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등을 갖춘 새만금의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산업시설용지를 반영해 기업이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산업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산업시설용지 확충에 대비해 전략적 유보지의 선제적인 개발계획을 반영함으로써 기업투자와 민간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권 군수는 국회로 이동해 부안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 면담에서는 ▲새만금 부안권역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30호선 변산~진서~보안 구간 개량 등 부안군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각 사업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은 부안권역의 산업·관광 기반을 새롭게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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