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및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대덕구보건소 결핵실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

  • 승인 2026-07-20 16: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신대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및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0일 대덕구보건소 결핵실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각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및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0일 대덕구보건소 결핵실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각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신체적, 지리적 제약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방문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동 검진 장비를 복지관에 설치해 이동 흉부 X-ray 촬영을 실시했고,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어르신에게는 추가검진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로 결핵 감염 위험이 높고, 기침이나 가래 등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검진을 진행해주신 대덕구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