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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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대표 생태자원 황금박쥐 모티브 '황박이'

  • 승인 2026-07-22 11:28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평군청
함평군청.(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 자리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22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70여 개의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가 최고의 공공캐릭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이 출품한 '황박이'는 군 대표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모티브로 2024년 탄생했다.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행운과 웃음을 전하는 황박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다.

함평군은 황박이에 투표를 독려하고자 투표기간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표기간 매일 1회 황박이에 투표한 뒤, 투표 완료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황박이가 함평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캐릭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투표기간 매일 황박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시고 투표 인증 이벤트에도 참여해 경품의 행운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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