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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6일 화물차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부채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는 6일부터 신항과 북항의 화물차 휴게소·주차장 6곳에서 해당 물품을 나눠준다. 배부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번 조치는 장거리 운전과 야외 활동이 잦은 운전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에는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한다. 운전자들은 항만에서 처리된 화물을 내륙으로 운송하며 부산항 물류를 잇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 일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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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60806 보도사진] 부산항만공사 온 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06d/2026080601000493400022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