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로 광촉매 효율 높인 국립부경대 연구, 네이처 인덱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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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광촉매 효율 높인 국립부경대 연구, 네이처 인덱스 포함

이태윤 센터장 논문, 삼원계 신소재 합성 성과
오염물질 제어·에너지 분야 응용 가능성 제시

  • 승인 2026-08-10 21: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이태윤 센터장
LED를 이용해 광촉매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국립부경대학교 연구가 '2026 네이처 인덱스'에 포함됐다.

성과의 주인공은 환경공학전공 교수인 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에 실렸다.

해당 연구에서는 빛을 받았을 때 전하가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melem, BiVO4, g-C3N5를 결합한 삼원계 물질을 만들었다. 공액형 S-scheme 경로를 적용해 전하 분리와 광반응 활성이 높아지는 원리도 확인했다.

에너지 소비가 비교적 적은 LED 환경에서 반응 효율을 높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해당 연구는 이 기술이 환경오염물질 처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응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국립부경대와 부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뒷받침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환경문제와 탄소중립 기술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 현안 조사와 기술개발, 녹색기업 지원, 교육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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