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공부가 자신감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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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가 자신감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

주말특별활동 '역사 ON! 자신감 UP!' 운영, 한국사 특강부터 신리성지 역사문화 체험까지

  • 승인 2026-08-10 23: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과 현장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역사 ON! 자신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으로 시험에 대비하고 신리성지를 방문해 역사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단순 암기를 넘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습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목표 설정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배움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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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특별활동 '역사 ON! 자신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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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특별활동 '역사 ON! 자신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직접 시험에 도전하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목표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특별활동 '역사 ON! 자신감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평소 진행하는 주중 정기프로그램 '한국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실에서 배운 역사 지식을 실제 시험과 현장 체험으로 확장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과 전문 강사의 주말 특강, 신리성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진행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다각도로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은 먼저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시대와 사건을 다시 정리하고 시험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체계적으로 되짚어보며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됐다.

이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직접 도전하면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경험을 했다.

시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신리성지를 방문해 관련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공간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역사적 장소를 직접 보고 이야기를 들으며 과거의 역사가 현재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역사를 공부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의 의미를 배우는 것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41-660-0200, ARS 4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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