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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대향와이너리, We와인너리, 오계리와이너리 와인. (사진=영천시 제공) |
베를린와인트로피는 국제 와인 기구 'OIV'와 국제 양조자 연맹 'UIOE'의 승인·감독하에 개최되는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다.
올해 베를린국제와인트로피에는 영천지역 오계리와이너리, We와이너리, 대향와이너리 등 세계 4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됐다.
이중 오계리와이너리(대표 조성현)는 '아이스와인'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매년 우수성을 입증했다.
We와이너리(대표 박진환)는 '레드와인'으로 금상을, '아이스와인'으로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향와이너리(대표 정동규)는 '화이트와인', '샤인아이스', '머루아이스' 3개 품목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3관왕이 됐다.
영천 와이너리들은 We와이너리의 2018년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이 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품질을 인정받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와이너리의 양조 기술 향상과 영천와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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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