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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인 의원 모습(사진=당진시의회 제공) |
최재인 의원은 8월 2~3일 당진에서 온열질환으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기후위기 재난은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피해가 발생하기 전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예방 행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AI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강화로 농촌 지역, 하천변, 공사장,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 현장 모니터링·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 대상 폭염 특보 기간 비상 관리체계 운영 및 안부 확인·폭염 대응 실무 태스크포스(TF) 상시 운영과 관계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분담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재인 의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계여야 한다"며 "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선제적 대응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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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사본 - [크기변환]최재인의원님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6d/2026081601001032800047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