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생 계정 학년 바뀌어도 유지…맞춤수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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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 계정 학년 바뀌어도 유지…맞춤수업 기반

교사 165명 대상 이틀간 실습
11개 교육청 공동 플랫폼 활용

  • 승인 2026-08-16 23: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추가]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교사들이 다
울산지역 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 담당 교사들이 지난 1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우리 아이(AIEP)'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법을 익히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해마다 새로 만들던 학생용 학습 계정을 학년이 달라진 뒤에도 이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학교가 개인별 계정을 관리하면서 이전에 쌓인 자료를 다음 학년의 수업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은 11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만든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우리 아이(AIEP)'에 적용됐다. 한 번 접속하면 여러 교육정보기술 도구를 이용하고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학생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13~1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 담당 교사 165명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는 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에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교사들은 계정 발급과 수업방 개설·관리,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웨일클래스 연결 방법을 직접 익혔다. 강의와 실습은 해당 플랫폼을 사용해 본 초·중등 교원들이 맡았다.

교육청은 담당자 교육을 마친 학교가 교내 전달 연수를 열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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