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혹서기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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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혹서기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부두근로자 대상
"규칙적 휴식과 물 섭취, 폭염 극복의 열쇠"

  • 승인 2026-08-17 09: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칙을 안내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 현장 근로자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국제여객부두와 터미널에서 혹서기 폭염 속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작업이 많은 국제여객부두 근로자와 입주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IPA는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고, 시원한 음료와 팔토시, 페이스 마스크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규칙적인 휴식과 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예방 가능한 만큼, 현장에서는 그늘막과 냉방장치 활용,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기본 수칙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했다. 근로자들은 준비된 물품을 함께 즐기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과 물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항 물류와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혹서기를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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