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2026 IGC 꿈·드림 방학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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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2026 IGC 꿈·드림 방학캠프' 성료

초등학생 110명·대학생 멘토 34명 참여
교육 나눔으로 가능성 확인

  • 승인 2026-08-17 09: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방학캠프 수료식)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지난14일 IGC 전시실에서 '2026 IGC 하계 꿈, 드림 방학캠프' 수료식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14일 IGC 전시실에서 '2026 IGC 하계 꿈·드림 방학캠프' 수료식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채훈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수료생과 멘토,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IGC 방학캠프에는 인천 전역의 초등학생 110명과 IGC 입주대학(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및 연세대·인천대 등 주요 대학 재학생 3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특히 원도심 및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예술 융합 교육과 창의 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장을 경험했다. 수료식에서는 팀워크상, 창의력상, 표현력상, 감수성상, 드림상 등 성과를 인정받은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멘토들에게도 봉사상이 전달됐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자원의 부족이 결코 가능성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용기를 바탕으로 상상 이상의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IGC는 앞으로도 구도심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시민의 사랑을 받는 세계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캠프 결과물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IGC 전시실에서 열리며, 인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대한민국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창조적인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국내 유일의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이다. 5개 입주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세계적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통 및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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