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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석 부산시설공단 버스터미널사업소장(오른쪽)과 권은호 주임이 청렴 밸런스게임을 하며 세대별 청렴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 버스터미널사업소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운영했다.
행정 7급 권은호 주임이 멘토를 맡고 기술 3급 최인석 팀장이 멘티로 참여했다. 젊은 직원의 시각에서 본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간부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첫 주에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부서원 의견을 들었다. 이후 청렴 밸런스게임과 모범사례 공유, 청렴크루데이를 통해 세대별 인식 차이를 살폈다.
업무와 일상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요소를 찾아 개선책을 논의하는 '공정성 찾기' 활동도 진행했다.
공단은 멘토 선정과 운영 기준 마련을 검토하고 우수 의견을 조직의 개선 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과평가팀과 AI기술혁신팀, 시민안전교육센터, 공원전략팀, 중앙공원사업소도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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