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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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외평~북이(국지도)·초평~북이(국도) 등 2개 노선 총 8.2km, 1,507억 원 규모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통과…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탄력

  • 승인 2026-08-30 09:4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사진은청주 외평~북이(국지도96호선)(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청주시는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됐다. 사진은 청주 북이~진천 초평(국도34호선).(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시가 건의한 2개 도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에 포함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국지도)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국도) 등 2개 노선이다.

지난 26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예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2개 사업의 총연장 8.2km·사업비 1507억 원으로 지역 연계성 및 물류 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청주시는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광역 도로망 확충,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목표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 및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총사업비 5002억 원 규모)을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을 계기로 주요 거점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 전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물류 소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국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물론 비예타 건의 사업까지 제6차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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