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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참가자들이 지난 8월 3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BUSAN BabyRun Club'에 참여해 아이를 태운 유아차를 밀며 달리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BUSAN BabyRun Club'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한 30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아이와 함께 공원 일대를 달렸다. 기록 경쟁보다 북항의 바다 풍경을 즐기는 '펀런' 방식으로 운영했다.
달리기가 끝난 뒤에는 버블·벌룬 공연과 동요 댄스가 이어졌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 요소를 더했다.
가족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에도 동참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모인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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