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 공연과 작품을 한 자리에...서천예술제 4일 개막

  • 충청
  • 서천군

지역 예술 공연과 작품을 한 자리에...서천예술제 4일 개막

  • 승인 2026-09-02 11:12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제17회 서천예술제 포스터
제17회 서천예술제 포스터(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제17회 서천예술제가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소개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4일 오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서천군 무형유산인 공작부채춤을 시작으로 장항초 꿈빛아이 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영재가무대에 오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예술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서천 곳곳에서 이어진다.

5일 판교전통시장 야외무대와 한산소곡주 축제장에서 국악.연예예술.음악협회 공연이 펼쳐지며 7일에는 서천군청 로비와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무용협회, 문화예술연구회 공연이 꾸며진다.

전시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예의전당 일원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미술협회의 야외 깃발전을 비롯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천지부 제25회 회원전, 문인협회 시화전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서천지회 또는 서천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2.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3.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4.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