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전남대, 기후·에너지 국제연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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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전남대, 기후·에너지 국제연구 협력 확대

8월 27~29일 제주서 학술대회
국내외 연구자 100여 명 참석
지속가능에너지·첨단소재 논의

  • 승인 2026-09-03 10: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903-318-(첨부) 부산대·사진
부산대·전남대 G-LAMP 사업단이 공동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와 전남대 연구진이 기후·환경·에너지 문제를 다룰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두 대학 G-LAMP 사업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 앤 네이처에서 제2회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과 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연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일본 도쿄대 카즈나리 도멘 교수와 독일 함부르크대 볼프강 J. 파라크 교수는 지속가능에너지와 첨단소재 분야의 연구 흐름을 소개했다. 구두·포스터 발표와 우수포스터 시상도 진행됐다.

부산대의 지구·해양·대기·환경 연구와 전남대의 물질·에너지 분야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두 사업단은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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