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10월 8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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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10월 8일부터 개막

  • 승인 2026-09-03 11:07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1. 26 어린이축제 포스터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포스터.(사진=곡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5년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하고, 중앙무대에서는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 공연과 뮤지컬, 싱어롱쇼 등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한글날을 맞아 '도전 어린이 한글왕', '한글 챌린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 연계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장미공원과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 일원에는 대규모 체험존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은 축제를 앞두고 지난 1일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행사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점검하고, 분야별 관광객 맞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주차·교통 대책과 유아·노약자 편의 제공,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 물가 관리, 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창모 부군수는 "어린이축제인 만큼 축제 전 기차마을 시설물을 세밀하게 점검하겠다"라며,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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