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애인복지관·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경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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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애인복지관·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경정비 지원’

  • 승인 2026-09-04 10:2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이동보조기기 무상 경정비 지원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이 최근 이동보조기기를 무상 경정비 지원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한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경 정비 지원 사업'을 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이동 보조기기(전동·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를 사용하는 지역 장애인의 안전사고를 미 연에 예방하고, 타이어. 제동장치 등 소모품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은 전주 보장 구수리 센터의 전문 기술진의 협조로 이동 보조기기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체 및 경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미리 파악·준비했으며 집행 된 예산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130만 원 지원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무상의 제공 서비스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혜성 관장은 "이동 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일상과 이동을 위한 필수 수단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적기 수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 부담이나 이동의 불편함으로 수리를 미루던 분들이 이번 기회로 안전하게 점검을 받으실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전해주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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