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김해 덕산마을 가전 무상 점검·수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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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김해 덕산마을 가전 무상 점검·수리 약속

생활가전 제품 시연회 마련
주민 수요 맞춘 제품 제공
기업·농촌마을 지속 교류

  • 승인 2026-09-04 09: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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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와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지역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 주민들이 한일전기의 생활가전을 직접 살펴보고 오래 사용한 제품은 무상으로 점검·수리받게 된다.

한일전기와 덕산마을은 지난 9월 3일 마을에서 지역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한일전기는 생활가전 특별 시연회를 열고 기존 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제품도 지원한다.

양측은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회성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는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는 제품과 기술 지원을 비롯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재영 덕산마을 이장은 기업과 마을이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 대동면장은 기업과 농촌마을의 교류가 지속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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