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중 학생 18명 시력검사·맞춤 안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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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중 학생 18명 시력검사·맞춤 안경 지원

은하수 안경점과 두 해째 연계
지난해 학생 25명에게도 제공
개인별 시력 상태·필요 반영

  • 승인 2026-09-04 0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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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중학교 학생이 은하수 안경점에서 맞춤 안경 제작을 위한 시력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 방어진중학교 학생 18명이 지역 안경점의 도움으로 시력검사와 개인별 맞춤 안경을 지원받았다.

방어진중은 지난 8월부터 9월 4일까지 은하수 안경점과 함께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마다 시력 상태와 필요한 교정 정도를 확인한 뒤 안경을 제작했다.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눈 건강과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복지 활동이다.

학교는 지난해에도 학생 25명에게 안경을 제공했다. 김은상 은하수 안경점 대표는 올해까지 2년째 검사와 제작을 후원했다.

참여 학부모는 성장기 자녀의 시력 변화로 안경을 바꿔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고 전했다.

권용욱 교장은 학생별 필요를 살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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