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이찬원·이승기·국카스텐·남진’ 총출동

  • 전국
  • 광주/호남

고창모양성제 ‘이찬원·이승기·국카스텐·남진’ 총출동

10월 15~19일 개최…전야제부터 폐막식까지 화려한 공연 라인업 공개

  • 승인 2026-09-04 10:1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고창모양성제 포스터.(사진=고창군 제공)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고창의 대표 축제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축제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대중성과 흥행성을 갖춘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마련했다.

특히 전야제부터 개막식, MZ 페스타, 폐막식까지 각 무대마다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10월 15일 전야제에는 천록담과 김다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월 16일 개막식에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찬원과 함께 그룹 COOL의 멤버 이재훈이 출연해 고창읍성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월 18일에는 젊은 세대와 함께 축제를 즐기는 MZ 페스타가 마련된다. 강렬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국카스텐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월 19일 폐막식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가수 남진과 김미주가 출연해 마지막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이라는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현대적인 공연과 프로그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모양성제는 53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고창의 전통과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는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전통의 멋, 흥겨운 공연, 다양한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고창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가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고창을 찾아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특별한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창읍성과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올가을 전북을 대표하는 체류형 축제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1.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2.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3.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5.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