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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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연계, 주민 맞춤형 자율주택정비 컨설팅 제공
간석3동·부개동·일신동 행정복지센터서 사업 가능성 및 경제성 무료 분석

  • 승인 2026-09-04 12: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포스터
자율주택정비사업 찾아가는 상담센터 웹자보/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 및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센터는 간석3동(9월 2일), 부개동(9월 21일), 일신동(9월 22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라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개별신축이나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요건 안내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사업성 및 경제성 분석 등으로, 사업 추진 전 필요한 기초사항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형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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