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학과·학부장 27명 AI 전환 책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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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과·학부장 27명 AI 전환 책임 맡아

대학 정책 전달·현장 의견 수렴
교원의 인공지능 활용 지원
분기마다 학과별 실행 내용 확인

  • 승인 2026-09-04 14: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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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과·학부장들이 지난 8월 24일 열린 '2026학년도 AI책임교수 교육'에서 운영 체계와 활동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27개 학과·학부의 장이 소속 조직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이끄는 AI책임교수를 맡는다.

이들은 대학 차원의 관련 방침을 구성원에게 알리고 교원이 수업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DIT AI허브센터와 AI마스터교수에게 전달하는 연결 역할도 한다

대학은 지난 8월 24일 책임교수를 맡은 학과·학부장 27명에게 제도의 취지와 업무 범위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안에서 진행 중인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을 살펴본 뒤 전공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구상했다. 현장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DIT AI허브센터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후속 전략과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각 학과·학부가 마련한 과제의 진행 상황은 분기마다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따라 진행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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