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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상명대학교와 협력해 '빵빵데이 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딩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축제 현장에 적용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디자인 개발은 상명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김한솔 교수와 김수민·김윤지·성혜지·장채원·최윤서 학생이 참여, 천안의 지역적 특성과 축제 방향성을 바탕으로 '빵의 왕국' 이미지를 구상해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개발된 디자인은 빵빵데이 천안 축제 포스터 등 실제 홍보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지역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과 지속해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행정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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