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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인허가 자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DB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2028년까지 총 13억원을 투입해 2005~2025년까지 축적된 4만4100건의 인허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할 계획이다.
기존 종이 문서와 엑셀 등으로 관리해 온 자료를 전산화해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에 등재하고, 공간정보와 연계해 필지도 및 도형자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인허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난·재해나 불법 개발행위 발생 시 주변 인허가 현황과 과거 이력을 한눈에 확인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화 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산돼 있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형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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