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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두 김해시장이 지난 5일 김해예총 전시실에서 열린 '공감' 양성평등 문학세상 시화전에서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작품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된 인식과 이를 넘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창작자의 시선으로 담겼다.
전시에는 대안학교와 김해청소년수련관 방과후교실, 장애인 아동, 시니어 창작교실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이 출품됐다.
김해시아동문학회가 주관한 '공감' 양성평등 문학세상 시화전은 김해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김해예총 전시실에서 열렸다.
마지막 날인 9월 5일 오전 10시30분에는 작품을 쓴 아동과 부모들이 참석하는 초대행사가 마련됐다. 정영두 김해시장도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살펴보고 문학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해시아동문학회는 2013년 설립돼 현재 회원 56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해마다 '공감' 어린이 시화전을 열고 있으며 김해사랑백일장대회와 문집 발간 등도 이어오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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