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마음으로 통해요"…인천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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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마음으로 통해요"…인천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 참여자 모집

'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 주제…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 및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21일까지 신청 접수
권혜경 아동정책과장 "가정 내 올바른 소통이 아동권리 존중의 첫걸음"

  • 승인 2026-09-06 11: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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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가정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교육을 개최한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바라보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 속 소통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감·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가치를 파악하고, 가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대화법과 실질적인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은 현장 강연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된다. 아동 양육과 권리 보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9월 2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단, 현장 참여는 선착순 150명으로 제한된다.

권혜경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온전히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이야말로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가정 내 바람직한 소통 방식을 정착시키고 건강한 양육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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