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측량업 등록업체 59개소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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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측량업 등록업체 59개소 지도점검 실시

  • 승인 2026-09-07 10:1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건전한 측량업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지역 내 측량업체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파주시에 등록된 공공측량업소 2곳, 일반측량업소 54곳, 2025년부터 폐업한 측량업소 3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기술인력과 측량장비 보유 여부 등 법적 등록기준 유지 여부와 측량장비 성능검사의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절차는 사전 안내문과 자체점검표를 발송한 뒤,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법적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1차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폐업 업소는 현장을 방문해 무등록 영업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측량장비 성능검사를 지연한 것으로 확인된 5개 업체는 관할 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했다.

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관내 측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등록 측량업체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시민이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측량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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