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 연휴 응급상황 대응 기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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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응급상황 대응 기관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09-07 16:32
  • 최성배 기자최성배 기자
3일 응급의료협의회 회의. 장성군 제공 (2)
전남 장성군이 최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최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7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담 ▲기관 간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783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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