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11점·입선작 50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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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11점·입선작 50점 선정

  • 승인 2026-09-08 10: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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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최근 관광사진 공모전 사진작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낸 고창 관광 사진 공모전의 심사가 진행돼 총 61점의 작품이 입상·입선작으로 선정됐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 관광 사진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입상작 11점과 입선작 50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고창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문화유산 등을 사진에 담아낸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작의 작품성은 물론 고창만의 아름다움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고창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 역사·문화유산 등이 사진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개성 있는 표현으로 담겨 고창 관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는 평가다.

박현규 고창사진작가협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사진가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노력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심사위원들이 신중하게 작품을 살펴 좋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작으로 선정된 모든 사진작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창의 아름다움이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창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고창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사진을 통해 고창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직접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입상작 11점과 입선작 50점은 향후 고창군의 관광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창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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