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해제 지역 지적재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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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해제 지역 지적재조사 완료

  • 승인 2026-09-08 10:51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군청
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토지 경계를 명확하게 하고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지적재조사사업이 현경면과 해제면을 끝으로 또 한 차례 마무리됐다.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현경면 평산리와 해제면 창매리 일대에서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해당 토지의 새로운 지적공부 등록과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가 이뤄진 곳은 현경평산2지구와 해제창매지구다. 두 사업지구에서는 모두 4,578필지, 4,469,006.1㎡ 규모의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무안군이 지금까지 지적재조사를 마친 곳은 모두 35개 사업지구, 약 3만5,000필지에 이른다.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토지 면적 등에 변동이 생긴 필지는 후속 행정절차도 진행된다. 군은 변경 사항을 등기부에 반영하기 위한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금 지급 또는 징수 절차를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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