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개설… 시민 역량 강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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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개설… 시민 역량 강화 돕는다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 추진
지역 문제 해결 위한 3차례의 강연 마련
시민 참여와 기후행동 및 순환경제 다뤄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서 교육 진행

  • 승인 2026-09-09 12:5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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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역량 과정 강의 일정과 세부 내용. (사진=지속가능발전협 제공)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6년 세종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를 열고, 본격적인 시민 역량 강화 과정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순서는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날 최병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문제와 시민참여·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가 기후행동을 주제로 시민의 경험과 행동이 제도의 기준을 바꾸는 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0일에는 이원표 지역화폐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지역소비와 사회적경제, 지역순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교육 장소는 조치원 소재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1층 열린 교육실이며, 세종시민과 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속 참여가 권장되지만 관심 있는 회차만 선택해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차별 최대 허용 인원은 선착순 25명이고, 신청은 네이버 링크(http://naver.me/5wrZrzR7)를 통해 하면 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만든다"라며 "이번 시민학교를 통해 많은 시민이 지역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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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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