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92회 1차 정례회 개회…결산·추경·행감계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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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92회 1차 정례회 개회…결산·추경·행감계획 심사

16일까지 8일간 회기, 예산 집행 적정성·현안 사업 타당성 점검

  • 승인 2026-09-09 13:4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 본회의 모습.(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다루는 8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제392회 제1차 정례회는 9일 개회해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결산·추경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을 진행한다.

예결특위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행감특위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도 이어진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 음성군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을 살핀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자금집행안과 '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2건을 심사한다.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결산과 예비비 지출, 제3회 추경,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서효석 의장은 "예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꼭 필요한 사업에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시급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체육대회와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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