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무궁화,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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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궁화,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 승인 2026-09-10 17:01
  • 신문게재 2026-09-11 11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대통령상_수상_무궁화_분화
충남도 차원에서 육성한 무궁화.(사진=충남도 제공)
충남 지역의 무궁화가 산림청 주관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도의 무궁화는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품질 향상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핵심 내용은 ▲무궁화 재배관리 자문단 운영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 대상 재배관리 실무교육 ▲자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통한 출품작의 품질 향상 등이다.

김영명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도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충효예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충남에서 나라꽃 무궁화로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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