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 맞아 원도심권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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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맞아 원도심권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 전개

원도심 일대 집중 환경정비로 쾌적한 거리 조성 및 골목상권 활력 제고
민·관 적극 협력… 추석 명절 전 귀성객·시민 맞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승인 2026-09-14 08: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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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권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원도심 일원에서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9월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원도심 주요 상가 거리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다정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 상권의 방문 여건을 개선하여 민생 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원도심 상가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등 대청결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시는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원도심 상권의 환경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명절 전 장보기 고객 유입을 늘리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솔선수범해 청결활동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살리기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환경 보호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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